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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입후기] - 18학번 임진영 2020.04.07

Q :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.
A: 안녕하세요. 저는 18학번 임진영입니다.

    현재 gfac 수도전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하고 경동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였습니다.

   편입을 한 이유는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  학문적으로 더 공부를  하고싶어 조리전공으로 편입을 생각하였습니다.



Q: 2년의 학교생활에서 특히 기억나는 부분을 무엇인가요?

A: 2년의 학교생활에 있어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학교활동도 즐거웠지만
  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졸업학기 [4학기]에 진행 했던 졸업발표회 [사은회]로 진행되었던
   사은회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
  2학년 전체가 힘을 모아 메뉴구성, 조리, 뒷정리, 졸업발표회를 찾아주신 학부모님, 교수님, 친구들 등  많은
  손님 응대를 하는 과정에서 연대감과 책임감을 느겼습니다.

  졸업발표회로 진행된 사은회 행사가 처음이다 모니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피드백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
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교수님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  많아졌었습니다.



Q: 현재 [편입. 재직하고 있는 회사]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

A: 3학년에 편입하여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어
   영어와 조리시험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.


Q: [편입. 취업]에 대한 본인만은 성공비결 [준비과정]이 있다면 ?

A: 수도전 재학 시절에 2년의 교육과정이 아쉽고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편입에 대한 생각을 했지만 취업과 편입사이에서
   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. 그 때마다 지도교수과 상담을 통해 저의 마음은 편입으로 굳혀졌습니다. 
   지금은 제 선택에 만족합니다.


Q: 수도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

A: 식상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역시 지각. 결석하지 말고 교수님 말씀만 잘 들으면 후회하지 않는 학교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.

    진리입니다.


Q: 앞으로의 계획과 미래의 포부 한마디
A: 졸업 후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어 가르치는 교수가 되는것이 꿈이자 희망이자 목표입니다.
 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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